페이스업을 구입하고 어제서야 사용해봤어요.
이전의 팩 제품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좀 됐는데
시간이 다 지날때까지 얼마나 촉촉하던지요.
정말 수분감이 많이 느껴졌구요.
얼굴에서 떼어내고는 손등에 한참 붙여놓고 있었답니다.
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예요.
사실 꾸준히 더 써봐야 알겠지만요.
처음 느낌은 참 좋았답니다.
1년 피부농사는 여름에 한다던데 열심히 사용해보려구요.
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사용설명서와 사용간격 등이 적힌 종이가 동봉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.
여기 들어와서 구지 봐야하니까 좀 번거롭네요.
그럼 많이 판매하시고 다음에 또 들어올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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